JTBC News · 조회 42.4만회 · 2026. 8. 6.
이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2016년 감사 보고서를 인용하여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대표팀 경기 및 올림픽 예선전 심판들에게 부적절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합니다.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전 심판들에게 수십만 원 상당의 성매매 업소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했으며, 심판국 직원은 외국인 심판들이 먼저 요구하여 접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사건이 15년 전 일이라 문서 보관 연한이 지나 정확한 안내가 어렵지만, 현재는 내부 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이 제시한 주요 근거는 2016년 문체부가 작성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비리 조사 결과'라는 제목의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7차례에 걸쳐 외국인 심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결제 내역으로 2012년 2월 29일 월드컵 예선전 심판 2명에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안마시술소에서 50만 원, 2011년 9월 22일 런던 올림픽 예선전 심판 4명에게 경남 창원시 안마업소에서 76만 원이 법인카드로 결제된 사실을 언급합니다. 또한, 심판 접대 비용을 결제한 심판국 직원 A씨의 진술을 인용하여 '안마 비용은 성매매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며, '외국인 심판들이 먼저 요구해서 접대했다'고 밝힌 내용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이 영상은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썩은 축구행정'이라는 프레임으로 사안을 다루며, 축구계의 고질적인 비리와 부패 문제를 고발하는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전 심판들이 접대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사안의 심각성과 공정성 훼손 가능성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폭로하고 현재의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저널리즘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영상은 문체부의 2016년 감사 보고서가 존재하며, 이 보고서에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외국인 심판들에게 7차례 '부적절한 (성)접대'를 했다고 명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진술합니다. 또한, 특정 날짜와 장소에서 법인카드로 안마시술소 등에서 결제가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당시 심판국 직원의 '안마 비용은 성매매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는 진술 및 '외국인 심판들이 먼저 요구해서 접대했다'는 진술을 인용합니다. 문체부의 보고서 내용과 KFA 관계자의 진술은 영상이 제시하는 핵심적인 사실적 근거입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의 '15년 전 사건으로 문서 보관 연한이 5년에 불과해 정확히 안내할 수 없다'는 답변 또한 사실 진술에 해당합니다.
“축구협회, 대표팀 경기 때 외국심판 '성접대'”
“'썩은 축구행정' 밝힌 문체부 보고서 입수”
“"안마 비용은 성매매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
“"외국인 심판들이 공항이나 숙소 등에서 먼저 요구해서 접대했다"”
이 영상은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부적절한 접대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해당 사건이 실제 경기 결과에 미친 영향이나 당시 심판들에 대한 징계 여부, 또는 해당 심판들의 소속 연맹에서의 후속 조치 등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접대 행위가 발생한 배경이나 당시 축구계의 전반적인 접대 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은 부족하며, 대한축구협회가 현재 '더욱 철저한 내부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는 언급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개선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상의 톤은 과거 대한축구협회의 부패를 고발하는 단독 보도로서, 객관적인 사실 전달과 함께 비판적이고 심각한 어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