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 · 조회 28.9만회 · 2026. 8. 17.
배우 손승원 씨는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음주운전으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적발되었으며,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거짓 진술을 했습니다.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앞두고 무면허 상태로 술자리에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그의 상습적인 범행과 기만적인 태도가 고려된 결과입니다. 영상은 윤창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재범률이 높고 상습범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영상은 손승원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65%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체포된 사실을 제시한다. 체포 직후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저장 장치를 빼라고 지시하고 경찰에는 대리 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고 거짓말한 카카오톡 메시지 및 CCTV 영상이 근거로 제시된다. 또한, 법원에 금주 및 차량 처분을 약속하는 반성문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1심 재판을 앞두고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아 술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이 증거로 활용된다. 2018년 네 번째 음주운전 당시에도 후배에게 운전자 바꿔치기를 종용한 사실을 언급하며 상습적인 기만 행위를 지적한다. 음주운전 재범률이 10년째 40%대이며, 3회 이상 상습 음주운전자의 88.8%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통계 자료도 제시된다.
이 영상은 배우 손승원 씨의 사례를 통해 음주운전 재범 문제의 심각성과 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비판하는 프레임을 사용한다. 특히, 윤창호법 제정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음주운전과 증거 인멸 시도, 그리고 재판 중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감행하는 피고인의 비양심적인 태도를 부각하여 '반성 없는 재범'이라는 관점으로 사안을 다룬다. 또한,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과 사회 전반의 음주운전에 대한 관용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법적, 사회적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손승원 씨가 2025년 11월 강변북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65%로 역주행하다 체포된 사실,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제거를 지시하고 경찰에 거짓 진술을 한 사실,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으나 2026년 5월 무면허 상태로 술집에 간 사실 등을 보도한다. 1심에서 징역 1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는 법원 판결 내용도 사실로 제시된다. 2018년 윤창호법 제정 계기가 된 윤창호 씨 사망 사건과 손승원 씨의 4번째 음주운전 당시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도 사실로 언급된다. 음주운전 재범률이 10년째 40%대라는 통계와 3회 이상 상습 음주운전자의 88.8%가 집행유예를 받는다는 통계는 자료를 인용하여 제시된 사실이다. '반성하는 태도를 믿기 어렵다'는 검찰의 의견과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1심 재판부의 의견은 각 주체의 해석으로 구분된다.
“피고인이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믿기 힘들다.”
“강변북로를 역주행해 중대한 공공 위험을 초래했고...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았는데도 다시 음주 운전을 했다.”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입니다.”
이 영상은 피고인 손승원 씨의 개인적인 상황이나 음주운전의 원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보다는 그의 반복된 범행과 기만적인 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법원의 양형 기준이나 판결에 대한 구체적인 법리적 설명보다는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주로 제시한다. 음주운전 방지 장치 도입의 한계점은 언급했으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다른 실질적인 대책이나 사회적 지원 시스템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
영상의 톤은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비판적이고 단정적이다. 피고인의 행태를 '파렴치함', '기만적인 반성' 등으로 표현하며 강한 어조를 사용하고, 사법 시스템의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