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사실이 드러나 전산 서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전산 조작으로 규정하며, 전국 단위 선거 결과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국정조사 즉각 연장과 성역 없는 특검 발족을 요구했으며, 당시 선관위 고위직이었던 이철한 위원장 대행과 강동완 사무총장 대행의 즉각 사퇴 및 탄핵 절차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 전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투표율 조작 사실이 드러나서' 실시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장의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선관위가 과거 전산 조작 가능성을 '시스템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음모론자'로 매도하고 입틀막법까지 만들었으나, 이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관위가 국정조사를 앞두고 3곳, 이후 6곳에서 투표 결과 '오입력'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투표율 조작이 가능했다면 투표 결과 입력 또한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선관위의 투표 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강조하고, 단순한 행정적 오류가 아닌 '고의적 범죄'로 사안을 프레이밍한다. 선관위가 과거 의혹을 부인하고 억압했다는 점을 부각하여 기관의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묘사하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와 독립적인 특검의 역할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민주적 선거 과정의 공정성 침해를 핵심 문제로 부각하는 프레임이다.
영상은 선관위에서 투표율 조작 사실이 드러나 전산 서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사실로 진술한다. 또한 이 조작이 '고의적'이라는 것도 사실로 주장한다. 주 의원의 의견으로는 이러한 조작 가능성이 전국 단위의 모든 투표 결과 및 통계 조작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철한 전 위원장 대행과 강동완 전 사무총장 대행이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국정조사 연장, 특검 발족, 그리고 이들의 사퇴 및 탄핵 요구는 이러한 사실 진술과 의견에 기반한 정치적 주장이다.
“오늘 선관위에서 투표율 조작 사실이 드러나서 전산 서버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에 의한 전산 조작이고 이런 식의 조작이 가능했다면 전국 단위의 어떤 투표 결과도 어떤 투표율에 대한 통계도 모두 다 조작이 가능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대행 역할을 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수사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각 사퇴하고 특검의 수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선관위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해명, 또는 압수수색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투표율 조작 사실이 드러났다'는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나 구체적인 조작 방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며, 선관위가 과거 '오입력'으로 해명했던 사안들에 대한 다른 해석이나 반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야당이 국정조사 연장에 부정적이었던 이유 등 정치적 맥락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상의 톤은 매우 단정적이고 비판적이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강경한 어조를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