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며,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촬영한 3초 분량의 원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고소인이 장 의원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는 장면을 담고 있으며, 장 의원은 이 영상이 성추행 주장의 허위성을 입증하는 명확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특정 언론사가 고소인의 손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영상 내용을 왜곡 보도했다고 비판하며, 고소인의 진술 번복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촬영한 3초 분량의 원본 영상을 직접 노트북으로 재생하여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고소인이 장 의원의 팔과 등 부위를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장 의원은 이로 인해 몸이 쏠렸다가 곧바로 자세를 바로잡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 의원은 당시 회식 막바지였으며, 자신은 오른손으로 밀린 연락을 확인하고 있었다는 사실확인서를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소인이 평소에도 장 의원의 팔과 등을 자주 접촉했으며, 고개를 기대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 외에도 관련 자료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영상은 장경태 의원이 자신을 성추행 의혹의 피해자가 아닌, 오히려 허위 주장의 피해자이자 언론 왜곡의 희생자로 프레이밍하려는 시도입니다. 고소인의 진술 번복과 특정 언론사의 보도 방식을 비판하며, 사건의 본질이 '성추행'이 아니라 '고소인의 일방적인 접촉'과 '그것을 왜곡한 보도'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좁은 공간이라는 환경적 요인을 들어 신체 접촉의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고소인의 행동이 오히려 성추행에 가깝다는 역공의 프레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사실 진술로는 장경태 의원이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촬영한 3초 영상을 공개했다는 점, 당시 테이블이 지름 90cm의 원형 테이블이었고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다는 점, 장 의원이 오른손으로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의견 및 해석으로는 장 의원이 고소인이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겼다고 주장하는 부분, TV조선이 고소인의 손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보도를 왜곡했다고 비판하는 부분, 고소인의 진술 번복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 그리고 누가 누구를 추행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제기 등이 해당합니다. 고소인이 남자친구의 폭행을 피해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갔다는 진술은 장 의원의 주장입니다.
“고소인은 오른손으로 저를 본인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장면이 명확히 확인됩니다.”
“손 모자이크는 접촉이 누구로부터 비롯됐는지 일부러 감추려 한 것 아닙니까?”
“분명한 것은 모자이크를 지운 이 영상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라는 사실입니다.”
이 영상은 장경태 의원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증거 제시이며, 고소인 측의 관점이나 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소인이 진술을 번복하게 된 경위나, 장 의원과의 신체 접촉에 대해 고소인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등은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3초 영상만으로는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좁고 밀착된 공간'이라는 주장이 모든 신체 접촉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반론의 여지도 있습니다.
영상의 톤은 단정적이고 분석적이며, 동시에 강력한 방어적 태도를 보입니다.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판적인 수사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