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류 언론이 특정 정치인과 유착하여 '기사 장사'와 '사면 청탁' 등의 부패한 행위를 일삼는 '카르텔'이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의 가족사를 이용해 한동훈을 띄우고 장 대표를 폄하하려 했다고 비판하며, 한동훈을 보수 진영의 배신자로 규정합니다. 영상은 이러한 '흥력사'를 폭로하고 '조선일보 절독 운동'을 통해 구태 언론을 청산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영상은 주현철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여 박근혜 정부 시절 특정 언론사 사주가 우병우 민정수석에게 '회장 친구'의 특별 사면을 청탁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더러운 거래'라며 거절한 일화를 제시합니다. 또한, 장동혁 대표의 자녀상 당시 언론사들이 조문을 기사화하지 않기로 합의했음에도 조선일보가 한동훈의 조문 장면을 보도하며 그를 '대인배 정치'로 묘사한 것을 '기사 장사'의 증거로 들었습니다. 민주당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당원들을 징계하는 사례를 들어 한동훈이 장동혁 대표를 비난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일보를 '장사하는 언론'으로 규정하며 '뉴 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 했다는 언급도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조선일보를 '썩은 카르텔'이자 '밤의 대통령'으로 프레임하며,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리사욕과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기사를 조작하고 정권을 흔드는 부패한 세력으로 묘사합니다. 한동훈은 이러한 언론 카르텔과 결탁하여 개인적인 권력욕을 채우는 '배신자'이자 '살모사 정치'를 하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 카르텔에 맞서 '뉴 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는 '대쪽 같은 모습'을 보이는 인물로 프레임됩니다. 영상은 '조선일보 절독 운동'을 통해 이러한 언론 카르텔을 청산해야 한다는 혁명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영상은 2026년 7월 5일 방송임을 밝히며, 장동혁 대표의 자녀상에 한동훈과 이준석이 조문한 사실, 주현철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 내용, 부산일보TV 뉴스케라에서 한동훈이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사실, 민주당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당원들을 징계한 사실 등을 사실로 언급합니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기사 장사를 했다', '한동훈이 배신자다', '한동훈이 이재명과 똑같다', '조선일보가 보수를 망가뜨렸다' 등의 주장은 발언자들의 의견과 해석에 해당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사주의 사면 청탁을 거절했다는 일화는 '여의도와 서초동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언급되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인의 목줄을 진 언론, '기사 장사'와 '사면 청탁'의 썩은 내 나는 카르텔”
“박근혜 대통령이 뭐라 한 줄 아세요? '제가 그런 더러운 거래를 해야 되나요?'”
“한동훈은 이재명이죠. 한동훈은 배신자지. 한동훈은 이재명 아닙니까? 한동훈하고 이재명하고 똑같아요 똑같아. 데칼코마니”
이 영상은 조선일보와 한동훈에 대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그들의 행동에 대한 다른 해석이나 맥락을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일보가 장동혁 대표의 자녀상 조문을 보도한 것이 단순히 언론의 역할이었을 수도 있고, 한동훈의 조문이 진심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합니다. 또한, 한동훈의 정치적 행보가 보수 진영 내의 다양한 의견 표출이나 개혁 시도로 해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이유나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하는 이유에 대한 언론사 측의 입장이나 다른 언론 전문가들의 분석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의 톤은 매우 단정적이고 선동적이며, 비판 대상에 대해 강한 비난과 경멸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때로는 감정적인 어조로 청취자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특정 정치인과 언론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