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TV · 조회 12.4만회 · 2026. 7. 17.
이 영상은 12.12 사태 당시 '영웅'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진술이 종합 특검 조사 과정에서 번복되거나 기존의 알려진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조성현 대령이 서강대교를 건너지 말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국회 내 인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영상은 이러한 진술 번복과 모순을 통해 특검의 조사가 오류투성이이며,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내란' 프레임을 만들고 '영웅'을 조작하려 했다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냅니다.
영상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 정부'의 지시를 듣지 않고 불리한 진술을 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CIA 관련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고 특검 조사를 받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곽종건의 경우 '싹 다 끌어내려라'는 지시가 요원들을 끌어내리라는 것이었음에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리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조성현 대령에 대해서는 그가 '내란 저지' 공로로 보국훈장 3일장을 받았지만, 특검 조사에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며, 오히려 부하인 윤덕규 소령에게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야 한다'고 답했다고 윤 소령이 진술한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또한 조성현 대령이 '기다리라'고 지시한 시점이 이미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가 계엄 전 비밀리에 훈련을 주도한 사실도 의심스럽다고 덧붙입니다.
이 영상은 12.12 사태와 관련된 특검의 조사를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코미디'로 프레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정부)을 악마화하고, 12.12 사태를 '내란'으로 규정하며 이에 저항한 '영웅'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관점을 취합니다. 기존의 '영웅담'이 허구임을 밝히면서, 현 정부에 비판적인 세력이 역사적 사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조작하려 한다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영상은 조성현 대령이 보국훈장을 받았다는 사실, 그가 특검 조사에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는 사실, 그리고 윤덕규 소령이 조성현 대령으로부터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는 사실을 제시합니다. 또한 '기다리라'는 지시가 국회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이후에 나왔다는 시점도 사실로 언급합니다. 반면, '특검의 조사가 오류투성이이며, 윤석열 대통령(정부)을 악마화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주장은 영상의 의견이자 해석에 해당합니다. '내란이 없었다'는 주장 역시 영상의 해석입니다.
“뒤에 알고 봤더니 CIA에 관련된 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고 해서 지금 종합 특검에 입건돼 가지고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조사 때 서강대교를 건너지 말라는 취지로 지시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던데 하고 기자가 물으니까 제 진술 취지하고는 다르거든요. 반대거든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야 한다. 요렇게 답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영상은 12.12 사태 관련 특검 조사의 모순점을 비판하는 데 집중하며, 특검이 이러한 진술 번복이나 상충되는 증언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특검 측의 입장은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12.12 사태의 역사적 맥락이나 당시 군부의 움직임에 대한 다른 해석들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고, 오직 '영웅담'의 허구성과 특검의 정치적 의도에 초점을 맞춥니다.
영상의 톤은 비판적이고 다소 냉소적입니다. 특검의 조사를 '코미디'에 비유하며 조롱하는 듯한 수사를 사용하고, 특정 정치 세력의 의도를 단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