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경찰의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관련 교재 판매 수사 결과에 대해 질의하는 영상입니다. 경찰은 아마존에서 권당 0.99달러로 판매된 교재가 수수료로 모두 소진되어 영리 목적이 없다고 판단했으나, 의원실은 아마존 킨들 전자책 자가 출판 방식으로는 판매액의 35%를 인세로 받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의원은 경찰이 기본적인 홈페이지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의원은 경찰이 아마존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권당 0.99달러 판매액이 수수료로 모두 소진되어 영리 목적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의원실이 직접 아마존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킨들 전자책 자가 출판 형태로 등록된 경우 판매 가격의 약 35%를 인세로 받을 수 있다는 정책(2021년 1월 25일자 'eBook Royalties' 페이지 스크린샷)을 발견했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장관 본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교재가 킨들 전자책 자가 출판 형태로도 등록되어 있었다고 밝힌 내용과 연결됩니다.
이 영상은 경찰의 수사 역량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고위 공직자 관련 수사에서 경찰이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소홀히 했다는 비판적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국제 공조의 어려움을 핑계로 삼기 전에 국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조차 놓쳤다는 점을 부각하여, 경찰의 수사 의지와 태도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고 재수사를 촉구하는 형태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강조하는 관점을 취합니다.
경찰이 아마존 일반 판매 방식(0.99달러)에서 수수료로 인해 영리 목적이 없다고 판단한 것은 사실 진술입니다. 한동훈 전 장관이 킨들 전자책 자가 출판 형태로도 등록되어 있었다고 언급한 것도 사실 진술입니다. 아마존 KDP 홈페이지에 35% 인세 정책이 명시되어 있다는 것 또한 사실 진술입니다. 그러나 경찰이 '국제 형사 공조가 안 되어서 수사 못 했다'는 주장을 했음에도 '홈페이지 확인조차 안 했다'는 의원의 주장은 경찰의 수사 의지에 대한 의원의 의견이자 해석입니다. 경찰청 직무대행이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자체적으로 재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은 사실 진술입니다.
“경찰은 뭐라고 결정을 했냐면 아마존 사이트의 홈페이지를 확인해 봤더니 권당 0.99달러로 판매액을 정했다. 그리고 이 경우에 판매 건당 0.99달러를 수수료로 지불하기 때문에 책을 판매해 봤자 수수료로 다 나간다. 그래서 영리 목적이라고 인정되기가 어렵다라고 결정을 한 거예요.”
“저희 의원실의 막내 보좌진이 한 30분 검색해 보다 보니까 판매 가격의 약 35%를 인세로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도 올렸고 그게 확인이 되는 거예요. 홈페이지 만을 검색해도.”
“새로운 증거가 오늘 국감장에서 제시된 만큼 즉각적으로 재수사 착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은 경찰이 특정 판매 방식(0.99달러 판매)만을 확인하고 영리 목적이 없다고 판단한 경위나, 국제 형사 공조가 필요했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깊이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장관 측이 실제로 35% 인세 방식을 통해 수익을 얻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단순히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찰 수사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다른 측면에서 충분한 조사를 진행했을 가능성이나, 해당 교재의 실제 판매량 및 수익 구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영상의 톤은 비판적이고 단정적이며, 경찰의 수사 결과를 강하게 질타하는 어조를 사용합니다. 의원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고 즉각적인 재수사를 요구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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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수사 자료 불법 유출 의혹
영상 259편 · 보수 24 · 진보 85 · 주요언론 150 — 같은 사건을 보수·진보 채널이 어떻게 다르게 말했는지 나란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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