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SUBUSUNEWS · 조회 47.5만회 · 2026. 7. 1.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가 논란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재고 관계자 6명과 야구부원 35명의 경위서를 받았으며, 학교 측은 '우발적인 행동으로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 조사를 통해 학교 관계자에 대한 징계 권고 수위를 결정하고, 서울 시내 모든 운동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혐오·차별 표현 근절 및 역사 인식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사 담당자를 배재고에 파견하여 교감, 체육부장, 야구부 감독, 수석코치 등 6명을 면담했습니다. 또한, 야구부원 36명 중 결석한 1명을 제외한 35명의 경위서를 학교 측으로부터 제출받았습니다. 학교 측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가 한 명의 선창으로 시작되었고, 다른 부원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우발적으로 따라 외쳤으며,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배재고 앞에는 근조화환이 놓이기도 했으며, 학교 측은 야구부원과 감독이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배재고 야구부 응원가 논란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조사 과정과 학교 측의 해명, 그리고 교육청의 향후 대응 방안을 객관적인 보도 형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건의 경과와 관련 기관의 입장을 전달하며, 교육 당국의 조치와 교육 강화 계획에 초점을 맞춰 사안을 프레이밍합니다.
영상은 서울시교육청의 조사 진행 상황, 조사 대상(학교 관계자 6명, 야구부원 35명), 학교 측의 해명 내용('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는 우발적, 특별한 의도 없음), 교육청의 향후 계획(징계 권고 수위 결정, 혐오·차별 표현 근절 및 역사 인식 교육 강화) 등을 사실 진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의 해명은 의견 또는 주장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교육청의 계획은 미래의 조치에 대한 발표입니다.
“"한 명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개사한 응원 구호를 외치자, 부원들이 우발적으로 따라 해 선창한 한 명도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가야지, 가야지 안타 치고 가야지'란 구호를 야구부원 중 한 명이 8회 초에 개사해 선창했고, 다른 부원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따라 외쳤다는 겁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에서 부적절한 응원가를 제지했는지와 야구부원 지도 과정 등을 조사한 뒤 학교 관계자 징계 권고 수위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 영상은 배재고와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논란의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 측의 구체적인 반응이나 요구사항, 또는 해당 응원가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파장이나 비판 여론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 논란'의 배경이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은 부족한 편입니다.
영상의 톤은 사실 전달 위주의 분석적이고 보도적인 스타일입니다. 특정 입장을 옹호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사건의 진행 상황과 관련 기관의 공식적인 발표를 중립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을 다른 자리에서 본 분석입니다.
보수성창경TV
이 영상은 광주 시민단체들이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의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달합니다. 성명은 학생들의 행동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야구부 전체에 대한 과도한 징계와 학생들의 미래를 박탈하는 사회적 비난에 반대하며 교육적 해결과 비례의 원칙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번 사건이 광주와 5.18 민주화운동을 정치적 갈등의 도구로 삼거나 지역 혐오를 확산하는 데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보수시사포커스TV
영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스타벅스 가자'는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6개월 전국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사건을 비판합니다. 발언자는 김일성 만세나 6.25 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라 주장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로 면책되는 사회에서 학생들의 사소한 구호가 야구 인생의 사형 선고와 같은 중징계로 이어진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어른들이 문제를 키우고 그 대가를 학생들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행위이며, 이러한 대응이 계속된다면 교육부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주요언론MBCNEWS
배재고등학교 정문 앞에 민주화 운동을 모욕하는 내용의 근조화환이 놓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배재고 학생들이 고교 야구대회에서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이후의 일입니다. 배재학당 총동창회는 학생들의 행위를 비판하며 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서울시 교육청은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