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 신동욱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후보자가 과거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하는 지하 조직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 조직이 노동당과 청년좌파를 거쳐 기본소득당 창당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조직이 혼전순결, 낙태 및 이혼 금지, 동성애자 배제 등을 교육하면서도 외적으로는 여성주의 정당을 표방하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용혜인 후보자를 국회에 진출시키고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제 오전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직접 인용했습니다. 그는 이 보도에서 기본소득당 창당 주역들이 몸담았던 노동당과 청년노동단체들 뒤에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활동가를 교육하고 공개 조직에 배치한 '언더 조직'이 있었다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 언더 조직이 1980년대 '재헌의예파'의 계보를 이으며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교육했고, 활동가들의 생계를 지원하며 정당 및 단체의 인사와 의사결정에 개입했다고 인용했습니다. 특히, 이 조직이 혼전순결, 낙태 및 이혼 금지, 동성애자 배제 등을 교육하면서도 밖으로는 여성주의 정당을 만들라고 지시했으며,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이 여성 활동가 차별 책임으로 물러난 후 용혜인 후보자가 후임 대표가 되었다는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용혜인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의 배경을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하는 '지하 언더 조직'과 연결하며, 대한민국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이념적 문제로 프레이밍합니다. 특히, 여성주의를 표방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혼전순결, 낙태·이혼 금지, 동성애자 배제 등 보수적인 규율을 강요했다는 점을 들어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강조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용혜인 후보자를 지원한 '숙주'로 묘사되며, 민주당의 정체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영상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은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하여 특정 지하 조직의 존재, 그 목표가 공산주의 혁명이었다는 주장, 조직의 내부 규율(혼전순결, 낙태 및 이혼 금지, 동성애자 배제), 그리고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의 사퇴와 용혜인 후보자의 후임 대표직 승계 등을 '사실'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 보도 내용이 '소설이 아니라면'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전반적으로 보도된 내용을 기정사실화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신 최고위원은 용혜인 후보자의 '당당함'의 이유를 추측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이 지하 조직의 '숙주'가 되었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영상은 보도 내용의 진위 여부를 직접 검증하지 않고,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해석과 주장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어제 한 신문 보도를 보면서 사실은 의문이 좀 풀렸습니다.”
“이게 지금 나라가 맞습니까?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는 국가의 근본이 흔들리는 문제입니다.”
“결국 민주당은 지금 이 소위 지하 언더 조직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정당이 된 것입니다.”
이 영상은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시각에서 용혜인 후보자와 기본소득당,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강한 비판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은 용혜인 후보자 측이나 기본소득당, 또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론이나 해명은 전혀 다루지 않습니다. 언급된 '지하 언더 조직'의 실제 성격, 활동 내용, 그리고 기본소득당과의 정확한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이나 추가적인 정보 없이, 특정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한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재헌의예파'와 같은 과거 운동권 세력에 대한 역사적 맥락이나 다양한 해석은 제시되지 않고, 오직 부정적인 측면만을 부각하여 사안을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영상의 톤은 매우 단정적이고 비판적이며, 강한 의혹 제기와 함께 상대방의 해명을 촉구하는 공격적인 수사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나라가 맞습니까?'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청중의 공감을 유도하려 합니다. 전반적으로 경고적이고 선동적인 어조를 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