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김세종 전 동대문구의원의 증언을 담고 있다. 그는 용혜인 의원과 경희대학교 동문이며, 학창 시절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용혜인 의원을 알게 되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당시 경희대학교 총학생회가 '봉사활동'을 명목으로 신입생들을 시위 현장으로 유도하고 이를 대외 홍보에 활용했던 관행을 비판하며, 이러한 행태에 대한 반발로 총학생회와의 협조를 거부했던 경험을 공유한다.
김세종 전 동대문구의원은 자신이 경희대학교 09학번이며, 용혜인 의원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이었다고 언급하며, 비슷한 시기에 단과대 및 과 학생회장으로서 학생회 회의에서 용혜인 의원을 만났다고 진술했다. 그는 당시 경희대와 외대가 통합진보당 계열 인사들이 총학생회를 물려주던 시기였고, 보수적인 의견을 내면 선배들에게 비난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신입생들을 시위 현장으로 유인하여 사진을 찍고 이를 대외 홍보에 활용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반발로 총학생회와의 협조를 거부했던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의 과거 대학 시절 활동을 특정 정치적 프레임(통합진보당 계열의 학생 운동권)과 연결하여 그의 현재 정치적 정체성 및 활동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보인다. '대학 동창의 증언'이라는 형식을 통해 내부자의 폭로처럼 보이게 하여 주장의 신뢰도를 높이려 하며, '봉사활동'을 가장한 '시위 참여' 유도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당시 학생 운동권의 행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영상 속 사실 진술은 김세종 전 동대문구의원이 경희대학교 09학번이며, 용혜인 의원이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이었다는 점, 그리고 두 사람이 학창 시절 학생회 관련 회의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점이다. '통합진보당 쪽 인사들이 학교를 총학생회를 물려주던 시절'이나 '보수적 색채를 드러내면 선배들에게 비난받았다'는 진술, 그리고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신입생을 시위 현장으로 유도했다는 주장은 김세종 전 의원의 경험과 해석에 기반한 의견이자 주장이다.
“김세종 의원님이 용혜인이랑 같이 학교 학창 시절 대학교에서 회의를 했답니다.”
“그때는 외대랑 경희대에는 통합진보당 쪽의 인사들이 거의 학교를 총학생회를 물려주던 시절이었어요.”
“봉사활동을 모집하는 대자보가 학교에 붙어요. 그래서 그냥 신입생들은 그 봉사활동 한다니까. 아 나 대학도 와봤고 이런 것도 해봐야 대학생이지 하면서 신청을 하잖아요. 가면 시위 현장이에요. 봉사활동이 아니에요 시위 현장이에요.”
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 측의 입장이거나 당시 총학생회 측의 입장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당시 총학생회가 '봉사활동'이라고 명명한 활동의 실제 목적이나 배경, 그리고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의 의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또한, 당시 학생 운동권의 사회적 역할이나 그들이 추구했던 가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없이 특정 관점에서만 상황을 해석하고 있다. 용혜인 의원이 당시 학생회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빠져 있어, 그의 개인적 책임 범위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 한다.
영상의 톤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폭로적이고 비판적인 어조를 띠고 있다. 발언자의 감정(분노)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며, 당시 학생 운동권의 행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단정적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