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소통하는 '톱다운' 외교 방식 속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과 미국 양측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은 이재명 대표가 과거 북한에 많은 것을 '퍼줬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그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며 맹비난하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주요 원인으로 이재명 대표가 북한에 약속한 지원들을 지키지 않고, 심지어 사기업에 대납을 요구하는 등 신뢰를 저버린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표는 국제사회에서 '위선자'로 평가받으며 '왕따' 신세가 되었다고 결론짓습니다.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훈련을 일방적으로 중단하고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과 신뢰를 강조한 발언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또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신뢰를 언급하면서도 이재명 대표를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로 맹비난한 담화를 인용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국정원의 대북 방송 중단, 대북 전단 및 확성기 중단, 전방 실사격 훈련 중단 등 북한이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퍼줬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 시절보다 더 많은 양보를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약속했던 스마트팜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고 쌍방울에 대납을 요구했으며, 방북 비용을 깎으려 했다는 점을 북한이 이재명 대표를 '사기꾼'으로 보는 근거로 제시합니다. 또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이재명 측근들이 북한에 수많은 약속을 했지만 실제 이행된 것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입니다.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를 '약속을 지키지 않는 위선자이자 사기꾼'으로 프레이밍하고, 이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신뢰를 잃고 고립된 인물로 묘사합니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많은 것을 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큰 모욕을 당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외교적 무능력과 도덕적 결함을 부각하려 합니다. 이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시키고, 그의 리더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소통했다는 점, 김여정 부부장이 이재명 대표를 비난한 담화를 발표했다는 점 등은 사실로 제시됩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북한에 '퍼줬다'는 주장이나, 그가 국정원 대북 방송 중단 등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주장은 영상의 의견이자 해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지원 약속 불이행 및 쌍방울 대납 요구, 방북 비용 흥정 등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적 논란과 관련된 주장으로, 영상은 이를 이재명 대표의 '사기꾼'적 면모를 보여주는 확정된 사실처럼 제시합니다. 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푸틴 등 전 세계 지도자들이 이재명 대표를 '사기꾼'으로 본다는 주장은 영상의 주관적인 해석이자 과장된 추측입니다.
“이재명이는 아이 뭐 페이스메이커 한다는데 자기 페이스메이커. 근데 이거 트랙에서 아이 쫓겨나 가지고요, 완전히 왕따 당하는.”
“결국요, 결국에 북한도요, 북한도게 그 거짓말쟁이 위선자 사기꾼들을 싫어하거든요. 그거는 인류 공통의 법, 그거는 원칙입니다, 철칙이 철칙.”
“한마디로게 그 신뢰할 수가 없는 상종할 수 없는 이런 자다. 이런 이제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북한의 비난이 그의 '위선' 때문이라고 단정하지만, 북한의 대남 전략적 판단이나 당시 국제 정세, 대북 제재 상황 등 복합적인 요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은 부족합니다. 이재명 대표 측의 대북 정책 추진 배경이나 한계에 대한 설명도 생략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의 대북 관계가 이재명 대표 시절보다 '나았다'는 주장은 당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긍정적인 면만 부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북한이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는 것이 반드시 그 정치인의 도덕적 결함 때문이라기보다는, 북한의 정치적 의도나 협상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는 관점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단정적이고 선동적인 톤을 사용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강한 비판과 부정적인 평가를 거침없이 드러냅니다. '왕따', '개무시', '사기꾼', '양아치'와 같은 격앙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감정적인 호소를 유도하고, 청중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