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 조회 12.8만회 · 2026. 8. 2.
이 영상은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당 지도부 합동 연설회에서 상대 후보의 연설을 방해하고 '일베 문화'를 비판한 사건을 다룬다. 영상은 최 후보가 상대방의 연설 방해를 '자유'로 여기면서 당원들의 항의를 '일베'로 규정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 후보가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비판 발언을 옹호한 사례를 들어, 최 후보가 '일베'라는 표현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영상은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SNS에 "당 지도부 합동 연설회까지 일베 문화가 침투했다"고 비판한 사실을 제시한다. 이어서 최 후보가 동료이자 상대 후보인 서미화 후보의 연설 도중 "아니요"라고 외치며 야유를 보내고, 이를 제지하려는 다른 의원에게 "왜 못하게 하느냐"며 언쟁을 벌인 장면을 언급한다. 또한, 최 후보가 며칠 전 유시민 작가를 "참 지성인"이라고 칭찬했으며,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우애로 맺어졌다고 영원히 가야 하는 건 아니라며 정당화했다"는 발언을 인용한다.
이 영상은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의 언행에서 나타나는 이중성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프레임을 통해 최 후보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일베'라는 표현을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상황에 따라 자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묘사하며, 최 후보의 정치적 태도와 판단 기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영상은 최민희 후보가 SNS에 '일베 문화 침투'를 비판했다는 사실, 서미화 후보 연설 중 '아니요' 외침 및 야유, 다른 의원과의 언쟁, 유시민 작가에 대한 '참 지성인' 발언, 유시민 작가의 '전우애' 발언 등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나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들을 '이중적 태도'나 '내로남불'로 해석하고 '일베'라는 표현의 자의적 사용 여부를 묻는 것은 영상 제작자의 의견이자 해석에 해당한다.
“당 지도부 합동 연설회까지 일베 문화가 침투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상대를 비웃고 연설을 방해하는 행위는 자유고, 당원의 항의는 일베라는 논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혹시 최 후보의 일베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르는 이름입니까? 지도부가 되어서도 그럴 건가요?”
이 영상은 최민희 후보의 행동과 발언을 비판적인 시각으로만 다루고 있으며, 최 후보가 '일베 문화'를 비판한 구체적인 맥락이나 서미화 후보의 연설 내용, 그리고 최 후보가 야유를 보낸 이유에 대한 최 후보 측의 해명이나 입장은 전혀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한 최 후보의 옹호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없이, 단순히 '일베'라는 단어 사용과의 대비를 통해 이중성을 부각하는 데 집중한다.
이 영상은 최민희 후보의 특정 언행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수사적인 질문을 통해 시청자들의 비판적 인식을 유도하는 단정적이고 비판적인 톤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