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조회 53.6만회 · 2026. 5. 18.
이 영상은 5월 18일 '정오의 Money 뉴스'를 통해 국내외 경제 및 주식 시장 동향을 심층 분석합니다. 미국 MASGA 프로젝트와 K-조선 산업의 연관성,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과 유가 상승, 삼성전자 노사 문제 및 스페이스X 상장 추진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특히 주식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과 변동성에 대한 물리 통계학적 관점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관점과 손실 최소화를 통한 시장 대응 전략을 강조합니다.
MASGA 프로젝트 관련하여 미국이 해외 생산을 허용하고 있으며, 한국 조선업체들이 미국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어 군함 및 군수 지원함, 전략 상선 건조 등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제시합니다. 특히 미국의 군함 관련 예산 규모가 한국 전체 조선업체의 상선 전체 규모보다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은 60조 원 규모로, 잠수함 건조뿐 아니라 MRO(유지보수) 사업까지 포함하며, 한국과 독일이 경합 중이라고 언급합니다.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에 대해서는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국의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데이터를 그래프로 제시하며,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인상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문제에서는 이재용 회장의 사과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파업 중 생산설비 보호 의무, 위반 시 노조 및 간부 벌금)이 파업 가능성을 낮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합니다. 스페이스X 상장 소식은 6월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이며, 아람코 IPO의 두 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우주항공 관련 국내 주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주식 시장 예측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통계물리학적 관점에서 주가의 '관성'이 4분 정도에 불과하며, 이동평균선 등 기술적 분석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뉴턴의 투자 실패 사례를 들어 감정에 기반한 투자의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한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조선'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며 한국 산업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긍정적으로 프레이밍합니다. 동시에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유가, 금리, 미중 갈등)을 경고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표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문제는 기업의 안정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다루며, 정부와 법원의 개입을 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해석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기업과 경제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신중한 대응과 장기적인 안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임입니다. 주식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을 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감정적 판단을 지양하고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모색하도록 유도합니다.
영상 속 사실 진술로는 MASGA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1500억 달러), 캐나다 잠수함 수주 규모(60조 원),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률,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행 상황 및 법원 가처분 결정 내용, 스페이스X의 상장 일정 및 예상 조달 금액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와 일정은 객관적인 정보로 보입니다. 반면, MASGA 프로젝트가 K-조선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의 한국의 '이점', 삼성전자 노사 문제 해결의 '긍정적' 해석, 스페이스X 상장이 국내 우주항공 관련 주식에 미치는 '영향' 등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해석에 해당합니다. 주식 시장의 '관성'이 4분이라는 통계물리학적 연구 결과나 뉴턴의 투자 실패 사례는 특정 연구나 역사적 사실을 인용한 것이지만, 이를 일반적인 주식 시장 예측의 '불가능성'으로 확장하는 것은 해석의 영역입니다. 특히 '무질서가 질서를 만들고 질서가 무질서를 만든다'는 복잡계 이론이나 '운의 영역이 크다'는 주장은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철학적, 해석적 진술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무조건 투자해 가지고 진행하는 거 아니고 해외에서 만들어 가지고 와도 되니까 이거에 대해서 이제 그 협력을 좀 구체화해 보자라는 얘기 정도기 때문에 올 해는 뭐가 되었건 하나라도 가동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은 왜 예측이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이런 거. 주식 시장은 왜 예측이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주식 시장은 왜 예측이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주식 시장은 왜 예측이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결국 예측 다 안 돼. 그러면 제일 중요한 건 어차피 해도 예측은 틀려. 그러니까 무슨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지가 이게 제일 중요한 척도야. 이 결론으로 갈 수 있다는 거죠.”
영상은 MASGA 프로젝트가 K-조선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지만,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해외 아웃소싱을 제한하거나 국내 생산을 강제할 가능성, 또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을 기록할 위험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과의 경쟁 우위가 불확실하며, 캐나다 정부가 자국 내 일자리 창출 등 비경제적 요소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의 리스크는 깊이 있게 분석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다루지만,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예상보다 더 공격적이거나 장기화될 가능성, 또는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부족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문제의 경우,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노조의 파업권을 실질적으로 침해한다는 비판적 시각이나, 장기적인 노사 관계 악화가 기업 경쟁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언급은 제한적입니다.
영상의 톤은 전반적으로 분석적이고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지만, 특정 이슈에 대해서는 낙관적이거나 희망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 특히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논의에서는 다소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장기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같은 국면을 다른 자리에서 본 분석입니다.
보수서정욱TV
이 영상은 안미현 검사의 발언을 인용하여 현재 검찰의 위기 상황을 분석합니다. 안미현 검사는 검찰이 권력에 맞서는 리더십 부재로 인해 '망했다'고 평가하며, 법원이 독립성을 지킨 것과 대조를 이룬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검찰 인력 부족과 사건 적체 심화, 그리고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의 준비 부족으로 인한 '개문 주차' 상태를 지적하며 사법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보수서정욱TV
이 영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멕시코 및 유엔 총회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직면하게 될 국내 정치적 난제들을 분석합니다. 영상은 이재명 대표의 해외 순방을 '호화 외유'로 규정하며 외교적 성과가 없다고 비판하고, DMZ 지뢰 문제,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 재제청 거부, 청와대 비서실 인사 문제, 그리고 중수청장 및 공수처장 임명 문제를 네 가지 핵심 난제로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난제들이 이재명 정부(정권)의 발목을 잡아 붕괴로 이끌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진보언론 알아야 바꾼다
이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휴 마지막 날 SNS 활동과 정부의 새로운 홍보 방식 도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 대통령이 언론이 외면하는 진실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유튜브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현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다뤄지며, 정부가 '영-임플로이언서'를 발굴하여 정책을 홍보하려는 계획도 소개됩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대통령을 힘들게 하고 고립시키는 '돌멩이' 같은 존재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대통령이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진보알리미 황희두
이 영상은 '뉴 이재명' 세력의 정치적 인식과 전략을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들은 김어준, 유시민 등 특정 인물과 그 지지층을 '구조적 소수'로 규정하고 배제하려 하며, 이는 과거 선거의 근소한 표차를 간과하고 민주 진보 진영의 결집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은 이러한 분열적 전략이 민주당의 총선 및 대선 승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내부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진보뉴스토마토
이 영상은 한동훈 의원의 '룸살롱 여동생' 발언을 정치 검찰의 여론몰이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사적 통화 녹취록 유출의 불법성을 지적합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지연과 대법관 공백 사태를 사법부의 정치화 및 독립성 훼손 문제로 다루며, 지귀연 판사의 뇌물 혐의 기소 건에 대한 공수처의 늦장 수사를 비판합니다. 전반적으로 사법부의 중립성과 독립성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현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