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조회 19.0만회 · 2026. 10. 3.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가 사용한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둘러싼 논란을 분석합니다. 패널들은 이 표현이 분열적이고 부적절하며, 이재명 대표의 소통 방식과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몰입을 보여준다고 비판합니다. 한동훈 의원의 '좌려'라는 맞대응도 언급되며, 대통령의 SNS 사용에 대한 우려와 책임 있는 소통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영상은 이재명 대표가 X(구 트위터)에 올린 "다들 함께 해주세요 쫘아하게 말입니다."라는 글을 제시합니다. 이에 대한 한동훈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도 인용되는데, "'좌아하게'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썼습니다. 멘탈 나간 대통령이 운전하는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멘탈 상태에 대한 국민들의 '좌려'가 큽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패널들은 과거 이재명 대표의 SNS에서 논란이 되었던 '대가리를 변기에 넣어라'나 '이찍' 등의 표현을 언급하며, 북한군을 옹호하는 계정의 게시물을 리트윗한 사례도 지적합니다. 또한 '좌아하다'가 표준국어대사전에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하여 있다'는 뜻으로 존재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의도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합니다. 한 패널은 '좌아하게'가 원래 친명계에서 김민석을 칭찬할 때 쓰던 단어였다고 주장하며 당내 갈라치기 의도를 제기합니다.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의 '좌아하게' 발언을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언어로 프레이밍합니다. 그의 SNS 활동은 개인적인 '폭주'로 묘사되며, 이는 국정 운영에 대한 집중력 저하와 특정 지지층에만 매몰된 리더십의 문제점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대통령의 알고리즘'이 편향되어 있다는 주장은 이재명 대표가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강화합니다. 한동훈 의원의 대응은 이러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정치적 행위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사실: 이재명 대표는 X에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실: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렸으며, '좌려'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좌아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하여 있다'는 뜻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의견/해석: 패널들은 '좌아하게'가 갈라치기 언어이거나 특정 커뮤니티의 은어, 또는 이재명 대표의 '멘탈 나간' 상태를 반영한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의견/해석: 이재명 대표의 SNS 활동이 과도하며 그의 '알고리즘'이 편향되어 있다는 주장은 분석적 의견입니다. 의견/해석: '좌아하게'가 친밀감을 위한 표현이었다는 청와대 측의 설명은 패널에 의해 실패한 메시지로 평가됩니다.
“아니죠, 저는 극우하게.”
“대통령은 평소에 단순히 이런 우리가 아는 몇몇 그런 커뮤니티만 보는 게 아니라 저 끝에 있는 정말 그 작은 지지층까지라도 내 편은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지금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좀 봐요. 그러니까 이런 무리수를 두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멘탈 상태에 대한 국민들의 '좌려'가 큽니다.”
이 영상은 이재명 대표의 '좌아하게' 발언과 SNS 활동에 대해 주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재명 대표 측이나 그의 지지자들이 해당 표현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긍정적인 의도(예: 지지층과의 친밀감 형성, 비주류 언어의 활용을 통한 신선함)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나 옹호론은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인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갖는 복합적인 측면, 즉 전통 미디어의 한계를 넘어 지지층과 직접 소통하려는 시도나 새로운 정치적 언어 실험의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는 부족합니다. 비판적 관점에 치우쳐 있어, 이재명 대표의 소통 전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톤을 유지하며, 이재명 대표의 SNS 활동에 대해서는 우려와 함께 다소 풍자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