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 TV]레지스탕스TV · 조회 29.6만회 · 2026. 7. 15.
이 영상은 6월 3일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를 다루며, 재검표 과정의 불투명성과 투표지 자체의 의혹을 제기합니다. 재검표 결과는 최초 개표와 2표 차이로 큰 변동이 없었으나, 선관위가 언론과 민주당 후보의 자료 공개 요구를 거부하고 강제로 퇴장시킨 점을 비판합니다. 특히, 투표지에 접힌 자국이 없거나 인쇄소에서 잘라낸 듯한 '벽돌' 형태의 뭉치로 발견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영상은 충주시장 선거의 개표 및 재검표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픽 자료를 제시하며, 최초 개표에서 124표 차이가 났고 재검표에서는 122표 차이로 2표만 변동되었음을 언급합니다. 또한,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재검표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하는 영상과, 언론인들에게 퇴장을 요구하는 안내 방송, 그리고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지 뭉치들을 근접 촬영한 영상을 제시합니다. 이 투표지 뭉치들에 접힌 자국이 없으며, 마치 인쇄소에서 잘라낸 듯한 '재단면'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영상은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과정을 '불투명한' 절차로 프레이밍하며, 선관위의 자료 공개 거부와 언론 통제를 비판합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기존의 관점과 유사하게, 투표지 실물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강조하여 선거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민주당 후보의 요구를 '합리적'으로 묘사하며, 이를 거부한 선관위의 태도를 문제 삼습니다.
영상은 6월 3일 충주시장 선거의 개표 및 7월 15일 재검표 결과를 수치로 제시합니다. 최초 개표에서 맹정섭 후보와 이동석 후보 간 124표 차이가 났고, 재검표 후에는 122표 차이로 2표가 줄었다는 것은 사실 진술입니다. 맹정섭 후보가 재검표 비용 5487만 원을 부담했다는 것도 사실 진술입니다. 그러나 투표지에 접힌 자국이 없다는 주장, 투표지가 '벽돌'처럼 보인다는 주장, 인쇄소에서 잘라낸 것 같다는 주장은 영상 제작자의 의견이자 해석이며, '오염된 투표지'나 '내란'과 같은 표현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선관위가 언론을 퇴장시키고 자료 공개를 거부한 것은 영상에 나타난 상황이지만, 그 배경이나 법적 근거에 대한 설명은 부족합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재검표 현장에 기자들을 싹 내보냈습니다. TV 카메라가 뭐고 싹 다 내보려. 모든 언론사와 TV 카메라 퇴장시키고 깜깜이 재검표를 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보실 때는 이게 한 번 또는 두 번 접었다가 나온 그 투표지로 보이십니까?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이상합니다. 마치 인쇄해서 칼로 자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영상은 선관위가 언론과 민주당 후보의 요구를 거부한 이유나 법적 근거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언론 통제를 한 이유, 이미지 스캔 파일이나 CCTV 원본 공개를 거부한 이유, 투표지 보관 및 봉인 절차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등 반대편 관점이나 맥락이 빠져 있습니다. 또한, 투표지에 접힌 자국이 없거나 '벽돌'처럼 보이는 현상에 대한 선거 관리 규정이나 기술적 설명도 제시되지 않아 일방적인 의혹 제기에 그칩니다.
이 영상은 단정적이고 선동적인 톤을 사용합니다. '충격!', '괴상한 일', '내란이다'와 같은 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청자의 감정을 자극하고, 선관위의 행태와 투표지 상태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합니다. 객관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특정 주장을 설득하려는 의도가 짙게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