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NEWS · 조회 21.6만회 · 2026. 8. 20.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 숲길에서 '알몸 복면남'에 의한 강제추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간 세 차례의 유사 범죄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범인 검거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대학 측의 미온적인 대처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학생들은 학교가 최소한의 안전마저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뒤편 숲길 입구를 보여주며, 현재 노란 테이프로 막혀 있고 '신원 불명의 괴한 침입'으로 인한 통행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음을 제시합니다. 어젯밤(영상 제작 시점 기준) 20대 여대생이 기숙사로 가던 중 알몸에 검은 복면을 쓴 남성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후 남성이 산속으로 달아났다는 112 신고 내용을 언급합니다. 또한, 지난 6월 12일 저녁에도 알몸 복면 남성의 강제추행 사건이 있었고, 지난달 21일 저녁에는 같은 차림의 남성이 발각되자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고 보도합니다. 한 남학생은 당시 비명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며, 한 여학생은 기숙사가 학생 안전을 우선시하지 않는다고 비판합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에서 DNA를 채취해 분석 중이며, 현장 주변에 CCTV가 많지 않아 추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힙니다. 대학 측은 지난달 말 신고를 접수했으나 보호 조치를 검토만 했을 뿐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이 영상은 연세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반복되는 성범죄 사건을 다루며, 특히 학교 당국과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비판하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측이 사건을 은폐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경찰 역시 범인 검거에 신속하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공공 안전 문제와 기관의 책임 방기를 강조합니다. 이는 대학 캠퍼스 내 안전 불감증과 당국의 안일한 대응이 학생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영상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 숲길에서 6월 12일, 7월 21일, 그리고 '어젯밤' (영상 공개일 기준 7월 31일 추정) 세 차례에 걸쳐 '알몸 복면남'에 의한 강제추행 및 노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현재 해당 숲길 입구가 노란 테이프와 '신원 불명 괴한 침입' 안내문으로 폐쇄된 상태라는 것도 사실 진술입니다. 경찰이 피해자 옷에서 DNA를 채취하고 있으며 CCTV 부족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과 대학 측이 지난달 말 신고를 접수하고도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점은 영상이 제시하는 사실입니다. 반면, '연세대의 안일한 대응이 피해를 키웠다', '경찰은 여전히 헤매는 모습이다' 등의 표현은 영상의 의견 또는 해석에 해당합니다.
“그때 그냥 비명 소리만 짧게 여자 목소리가... 좀 '꺅' 하는, 뭔가 고함치는 그런 소리만 들었어요.”
“기숙사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가치가 학생들의 안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최소한의 안전마저 보장해주려고 하지 않는구나”
이 영상은 대학 측과 경찰의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이 사건 인지 후 어떤 내부적인 논의 과정을 거쳤는지, 왜 학생들에게 즉시 공지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나 입장은 충분히 담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이나 인력 및 자원 배분의 한계 등 수사 기관의 입장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은 부족합니다. 캠퍼스 안전을 위한 기존의 노력이나 사건 발생 전후의 예방 조치 강화 계획 등도 다루지 않아, 특정 기관의 책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영상의 톤은 비판적이고 문제 제기적입니다. 반복되는 범죄와 당국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불안감과 안전 문제를 강조하는 수사 스타일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