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조회 43.7만회 · 2026. 7. 31.
이 영상은 최근 글로벌 증시를 뒤흔든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분석하고, AI 투자 전략과 시장의 반응을 비교합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AI 투자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은 반면, 메타와 애플은 투자 대비 수익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또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급등 배경과 금융 당국의 레버리지 규제, 일본 엔화 환율 변동성 등 다양한 경제 이슈를 다루며,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을 강조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매출 계약이 전풍기 대비 84% 증가했고, 클라우드 매출이 43% 성장하여 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AI 구동 모델 판매로 영업현금흐름이 67억 달러 남았습니다. 메타는 잉여현금흐름이 7억 달러에 불과하며, 연구개발비 67% 급증, 법률 비용 증가, 대규모 감원으로 인한 퇴직금 발생 등으로 주당 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 206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고, AWS 매출은 37% 증가하여 2021년 이후 최고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자체 서버용 칩 '그레비톤'은 상위 1000개 고객 중 98%가 사용하며, 고객 매출 약정 규모가 전 분기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서버 투자 회수 기간은 3년 미만입니다. 애플은 3분기 매출 1094억 달러, 주당 순이익 2.02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중화권 매출과 서비스 부문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폭등하고 있으며, 디램 시장의 과점 상태와 공급업체 추가 확보의 불확실성을 언급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48억 원 규모)를 장내 매수하여 SK하이닉스 주가가 25% 급등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조3천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으며, 엔화 환율은 164엔/달러까지 상승하여 미국 정부가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고, 일본은 미국채 매도를 통해 환율 방어에 개입했습니다.
이 영상은 시장의 흐름을 기업의 AI 투자 전략과 재무 건전성이라는 렌즈로 분석하며, '돈을 버는 AI'와 '돈을 쓰는 AI' 기업 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국내 시장의 반등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긍정적 실적과 국내 기업 총수의 책임 경영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금융 당국의 시장 개입과 규제에 대해서는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을 잃지 않는'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영상에서 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애플의 매출, 이익, 현금흐름, 성장률 등의 수치는 각 기업의 실적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사실 진술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금액과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엔화 환율 변동성, 미국 정부의 '레이트 체크' 실시 등도 사실 진술에 해당합니다. 반면, 메타의 실적 발표를 '거지 선언'으로 표현하거나, 애플의 AI 투자 전략이 '투정'에 가깝다고 평가하는 부분, 그리고 금융 당국의 대처가 '미진하다'고 지적하는 부분 등은 진행자와 패널의 의견 또는 해석에 해당합니다. 또한,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미리 새는 경향이 있다는 발언은 관행에 대한 의견이며, 이재용 회장의 어깨에 '뽕'이 들어갔다는 표현은 비유적 표현입니다.
“왜 어떤 회사는 영업현금흐름 내지 현금이 그렇게 많이 줄고 있지 않은데 어떤 회사는 줄고 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
“오늘의 실적 발표는 나 거지됐다는 선언이냐.”
“MS는 AI 투자를 하면서 바로 돈을 벌어요... AI 자체를 팔고 있어요.”
“애플이 메모리칩 가격이 100년 만에 홍수처럼 급등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시장에 계속 남아있어야 합니다. 투자 방법이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의 원칙, 제1원칙. 돈을 잃지 마라. 제2원칙.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영상은 메타와 애플의 AI 투자 전략을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이들 기업이 장기적으로 메타버스나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낼 잠재력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루지 않습니다. 현재의 재무적 어려움이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 단계일 수 있다는 심층적인 분석은 부족합니다. 또한, 금융 당국의 규제와 대응에 대한 비판은 강하지만, 급격한 시장 개입이 초래할 수 있는 또 다른 부작용이나 규제 당국이 고려해야 할 복합적인 요소들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은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단일 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가 시장의 유동성을 과도하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나, 일본의 환율 개입이 국제 금융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부족합니다.
영상의 톤은 전반적으로 분석적이고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지만, 진행자와 패널 간의 대화는 유머러스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투자 원칙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인내를 촉구하는 격려적인 어조도 엿보입니다. 특히 금융 당국의 미흡한 대응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