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의 부패 의혹과 선거 조작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촉구한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을 주요 문제로 다룬다.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대외 투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그 지지 세력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전달한다.
영상은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징역 2년 선고를 선관위 부패의 증거로 제시한다. '충주맨' 김선태 씨의 발언을 인용하여 선관위가 선거 실무를 지방직 공무원에게 떠넘기고 책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지난 대선 당시 전국 58개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부족으로 무번호 용지가 배부되었고, 특히 보수 지지층이 많은 대구와 송파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고 언급한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중국이 개입하여 200만 표 이상의 가짜 표가 있었다고 주장한 점과 캐나다에서 중국의 선거 개입이 밝혀진 사례를 들어 한국 선거 개입 의혹을 뒷받침한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9%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1.7% 하락했다는 결과를 제시한다.
이 영상은 선관위의 부패와 선거 부정 의혹을 '정치적 문제'가 아닌 '상식의 문제'이자 '민주주의의 위기'로 프레이밍한다. 특정 정치인(이재명)의 당선 자체에도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밝히기 위한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국민의힘 내부를 '대어 투쟁'에 적극적인 세력(장동혁)과 '자기 밥그릇'이나 '특정인 복당'에만 관심 있는 세력(한동훈, 조경태 등)으로 나누어 후자를 비판하고 전자를 옹호하는 프레임을 사용한다. 주류 언론은 선관위 문제나 장동혁의 활동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거나 왜곡한다고 비판하며, 뉴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한다.
영상에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징역 2년 선고는 사실이다. '충주맨' 김선태 씨가 선관위가 선거 실무를 지방직 공무원에게 시키고 휴가를 갔다는 발언을 한 것도 사실로 인용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 용지 부족과 무번호 용지 사용이 있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로 제시되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 대선 개입을 주장한 것과 캐나다에서 중국의 선거 개입이 밝혀진 것도 사실로 인용되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40.0%(1.9%p 상승), 민주당이 43.1%(1.7%p 하락)를 기록했다는 것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사실 진술이다. 반면, 이재명 당선이 특검에서 조사해야 할 만큼 부정 선거의 결과일 수 있다는 주장, 선관위와 사법부가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주장,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했을 것이라는 강한 의심,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그 지지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모두 의견 및 해석에 해당한다.
“이재명이 당선된 것도 특검에서 조사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의 문제인 겁니다.”
“특정인 복당 문제 언급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이 영상은 선관위의 투표 용지 부족이나 무번호 용지 사용에 대한 선관위 측의 공식적인 해명이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설명은 다루지 않는다. 또한,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증거보다는 정황적 의심과 다른 국가의 사례를 들어 주장을 강화할 뿐, 반대되는 정보나 중국 정부의 입장은 제시하지 않는다. 국민의힘 내부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지지 세력이나 주류 언론이 선관위 특검에 반대하는 이유나 그들의 정치적 논리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다루지 않고, 주로 비판적인 시각에서만 접근한다.
영상의 톤은 단정적이고 선동적인 경향이 있으며, 특정 정치 세력과 언론에 대한 강한 비판과 불신을 드러낸다. '대어 투쟁'이라는 용어를 반복 사용하며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상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는 수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