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과정에서 발견된 사전투표지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영상은 상단과 측면에 비정상적인 여백이 있고 두께가 두꺼운 '벽돌 투표지' 형태의 사전투표지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 투표지들에 서로 다른 선거관리관의 관인이 찍혀 있었음에도 모두 유효표로 처리되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 문제 투표지들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하며, 선거관리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재선거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영상은 '통영시장 재검표' 관련 연합뉴스TV 및 조선일보 기사 헤드라인을 제시한다. 특정 사전투표지 사진을 보여주며 상단과 측면의 여백, '사전투표관리관 김희영인' 관인, 바코드를 지적한다. 다른 사전투표지 사진을 제시하며 '사전투표관리관 최영옥인' 관인을 보여주어 관리관이 다름을 강조한다. 실제 재검표 현장으로 보이는 영상 푸티지를 10배속으로 편집하여 다수의 투표지가 흰색 용지와 분리되는 모습, 두꺼운 투표지 묶음, 그리고 노란색 유효표 집계표를 보여준다. 영상은 이 투표지들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된 것으로 주장한다.
이 영상은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과정을 통해 사전투표 시스템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특정 유형의 투표지(여백, 두께, 다른 관인)가 특정 정당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을 통해 선거 조작 가능성을 암시하며, 현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프레임을 사용한다. 선거 결과가 유효표 처리 방식에 따라 뒤바뀔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현 선거 결과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사실 진술: 통영시장 재검표가 진행되었고, 특정 투표지에서 상단과 측면에 여백이 관찰되었다. 투표지에는 '사전투표관리관' 관인과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었다. 영상은 '김희영인'과 '최영옥인'이라는 다른 관인이 찍힌 투표지를 비교하여 보여주었다. 경남선관위원장이 해당 투표지들을 유효표로 처리했다고 언급되었다. 의견/해석: 이러한 여백이 있는 투표지가 '문제'이며, '사전투표지'가 '또다시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은 해석이다. 투표지가 '두꺼운 벽돌 투표지'라는 묘사도 해석이며, 이러한 투표지들이 '모두 다 민주당 후보가 하는 것'이라는 주장 또한 영상의 해석이자 주장이다. 이러한 투표지들이 유효표 처리된 것이 '당락을 바꿨을 것'이라는 주장과 재선거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의견이다.
“왜 투표용지에 위쪽과 옆면에 여백이 있는 거예요?”
“결국 우리가 그동안 문제를 제기했던 사전투표지가 또다시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공통된 게 뭐가 있습니까? 첫 번째 사전투표. 두 번째 빳빳한 벽돌 투표지. 세 번째 여백 투표지며, 네 번째 모두 다 민주당 후보가 하는 거예요.”
영상은 제시된 투표지들의 여백이나 두께, 관인 차이가 선거법상 무효표 처리 기준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해당 투표지들이 특정 후보에게만 몰렸다는 주장에 대한 통계적 증거나 전체 투표지 대비 문제 투표지의 비율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충분히 제시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선거관리위원회 측이 해당 투표지들을 유효표로 판단한 구체적인 이유나 선거관리 절차에 대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의혹 제기만을 담고 있다.
영상의 톤은 의혹 제기적이고 단정적이며,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드러낸다. 반복적인 질문과 강조를 통해 시청자들의 의심을 유도하고,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선동적인 수사 스타일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