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과 그의 남편 박기홍 씨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청년좌파'와 '기본소득당'을 창당하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영상은 이들이 '지하조직'이라는 비밀 단체를 통해 활동하며 조선공산당의 후계자를 자처하고 공산 혁명을 목표로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 세금을 이용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궁극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혜인 의원의 장관 임명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영상은 용혜인과 박기홍 부부가 세월호 시위에 참여한 사진, 신혼여행 모금 관련 웹 포스터와 언론 보도(데일리안, JTBC 등), 정의당 당직자의 폭로, 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 김길오라는 인물의 존재와 그가 민민투의 핵심 간부였다는 자료를 제시합니다. 또한 김길오의 비서이자 지하조직원이었던 사람의 폭로 글, 김윤영 씨의 폭로 글, 기본소득당의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단 간담회 사진, 제1차 사무위원회 회의 결과(용혜인과 박기홍이 사무총장 임명), 기본소득당이 받는 보조금에 대한 언론 보도(한국경제, KBS, 동아일보 등)를 근거로 활용합니다.
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극좌성향'의 '지하조직'과 연관시키며, 이들이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공산 혁명' 세력이라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국민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카르텔'로 묘사하여 도덕적 비난을 유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장관 임명 추진을 국가 안보와 체제 수호의 문제로 격상시켜 대중의 분노와 반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사안을 다룹니다.
영상은 용혜인과 박기홍 부부가 세월호 시위 사진을 활용해 신혼여행 자금을 모금했다는 언론 보도와 당직자의 폭로를 사실로 제시하며, 용혜인 측의 '사전 동의 없는 지인 이벤트' 해명을 반박합니다. 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와 전 위원장의 폭로를 인용하여 '지하조직'의 존재와 그 운영 방식, 김길오라는 배후 인물의 활동을 사실로 주장합니다. 특히 이 지하조직이 '조선공산당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당 재건'을 목표로 했다는 주장을 폭로자의 진술을 통해 사실로 전달합니다. 기본소득당이 연 11억 원의 보조금을 받고 용혜인 부부가 당을 사조직화하여 동지들을 포진시켰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가족소득당'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폭로와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사실 진술과 해석이 혼재되어 제시됩니다.
“오죽하면 훗날 이 세월호 시위 사진으로 신혼여행 모금을 했다는 논란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지하조직은 안가라고 불리는 비밀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현 체제를 전복시키는 걸 목적으로 해온 걸로 보입니다.”
“결국 용혜인이라는 사람이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되면서 이런 카르텔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었고, 용혜인 부부와 지하조직원들이 이 카르텔을 통해 돈벌이를 하게 된 겁니다.”
이 영상은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그리고 관련 단체들의 입장을 매우 제한적으로 다루거나 반박하는 데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지하조직'의 존재와 성격에 대한 용혜인 측의 공식적인 해명이나 반론, 혹은 노동당 진상조사 보고서에 대한 이들의 입장은 충분히 제시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선공산당의 후계자'라는 주장은 극히 민감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조직의 강령이나 구체적인 활동 내역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보다는 폭로자의 진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받는 보조금은 법률에 근거한 것이며, 다른 정당들도 받는다는 맥락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영상의 톤은 매우 단정적이고 선동적입니다. '충격적인', '위험한 사람들'과 같은 강한 수사를 사용하며, 시청자에게 특정 정치인과 단체에 대한 강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려 합니다. '주위에 알려주십시오', '여론으로요'와 같은 직접적인 호소를 통해 시청자의 행동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여론 조성 의도를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