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 · 조회 28.9만회 · 2026. 8. 23.
한 경찰관이 석 달 전 실종된 장미란 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실종 신고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실종 남성이 무사하다고 가족들에게 설명했지만, 남성은 실종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긴급 체포했으며, 국무총리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은 지난 5월 12일 밤 제주 한림만 근처에서 실종된 37세 장미란 씨 수색 현장을 보여주며, 담당 경찰관이 '언니와 직접 연락되어 안전 확인'이라는 허위 보고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힙니다. 장미란 씨 지인의 인터뷰를 통해 경찰이 '미란이랑 연락이 됐다', '신고고한텐는 알리지 마라', '어쨌든 연락이 됐으니 종결을 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이 경장이 지난 7월 접수된 또 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종결했으며, 이 남성이 실종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보도합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경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전하며, 국무총리의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지시를 언급합니다.
이 영상은 경찰의 직무유기와 부실한 실종 수사로 인한 심각한 결과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관의 허위 종결 행위가 실종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찰 조직의 신뢰도 문제와 책임 소재를 부각하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정부의 개입을 통해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암시합니다.
영상 속 사실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경찰관이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했습니다. 이 경찰관은 또 다른 실종 신고도 허위로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실종 남성은 실종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국무총리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의견 또는 해석은 경찰관의 허위 종결이 초기 수색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실종자의 생존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무사하다더니 시신으로…또 '장미란 담당' 경찰”
“(경찰이) 미란이랑 연락이 됐다 '신고고한텐는 알리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 통화가 됐다. 어쨌든 연락이 됐으니 종결을 하겠다.”
이 영상은 해당 경찰관의 개인적인 일탈 행위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허위 종결 행위가 발생하게 된 경찰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나 업무 과중, 인력 부족 등 시스템적인 요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은 다루지 않습니다. 또한, 실종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겪는 어려움이나 한계에 대한 관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의 톤은 객관적이고 사실 전달에 중점을 둔 보도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동시에 경찰관의 직무유기와 그로 인한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비판적이고 우려하는 어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