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조회 64.6만회 · 2026. 7. 18.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AI 서비스 '클로드'를 사용하던 국내 이용자가 251억 원이 넘는 요금 청구서를 받아 신용카드를 정지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앤트로픽 측은 '자동 충전 설정 오류'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유사한 결제 오류와 환불 어려움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앤트로픽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도 제기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AI 서비스 요금 산정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클로드 이용자 양승민 씨가 받은 1,669,875.90달러(약 25억 원) 청구 이메일과 이후 251억 원까지 증액된 청구 금액을 보여주는 화면을 제시합니다. KB국민은행에서 발송된 '해외이용거절' 문자 메시지를 통해 10차례 넘는 고액 결제 시도가 있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양승민 씨의 인터뷰를 통해 '자동 충전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오류가 발생했다는 주장을 전달했으며, 앤트로픽 측으로부터 '자동 충전 설정 오류' 때문이라는 답신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앤트로픽 AI 결제 오류로 피해를 입고 환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용자들의 글과 앤트로픽에 대한 집단 소송 제기 문서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서강대 김태헌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요금 산정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인용했습니다.
이 영상은 AI 서비스 이용 요금 청구의 투명성 부족과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강조하는 프레임으로 사안을 다룹니다. 단일 이용자의 피해 사례를 넘어, 앤트로픽의 요금 산정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미국 내 유사 사례와 집단 소송을 언급하여 문제의 보편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AI 기술 발전의 이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권리 침해와 기업의 책임 문제를 조명하는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앤트로픽의 AI 서비스 '클로드' 이용자가 251억 원이 넘는 요금 청구를 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해당 이용자의 카드에 10차례 넘는 결제 시도가 있었으나 고액으로 인해 거절되었다는 내용과, 이용자가 카드를 정지시켰다는 사실을 진술합니다. 앤트로픽 측이 '자동 충전 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지목했다는 내용과,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결제 오류 및 환불 어려움 사례가 보고되었다는 점과 앤트로픽에 대한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점 또한 사실로 제시됩니다. 서강대 김태헌 교수의 발언은 요금 산정 방식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자 해석입니다.
“처음에는 24억 6천만원에서 시작을 했는데, 251억 6천만원까지 찍고, 엄청 무서웠죠. 진짜 청구되면 이건 인생 끝나는 건데.”
“오청구가 될 만한 것들은 제 시스템 내부에서는 없었어요. 청구는 받았는데 이유는 모르는 상황...”
“내부적으로 어떻게 써서 이 비용이 나왔다는 걸 명확하게 공개를 해야죠. 공개하지 않으면서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이 영상은 앤트로픽 측의 구체적인 해명이나 시스템 오류의 기술적 원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루지 않습니다. 앤트로픽이 '이용자와 소통을 하고 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오류가 어떻게 발생했으며, 자동 충전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왜 오류가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앤트로픽의 전체 사용자 중 이러한 오류를 겪는 사용자의 비율이나 해당 오류가 발생한 구체적인 약관 및 정책에 대한 설명도 부족합니다.
영상의 톤은 사실 보도에 기반한 분석적이고 경고적인 스타일입니다. 피해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하며, 시청자에게 AI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목적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