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몸담았던 '언더조직'에서 공유된 시대착오적이고 성차별적인 문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다룹니다. 영상은 용 후보자가 해당 문건의 내용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당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성평등 정책을 총괄할 장관 후보자로서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해당 조직의 정체성과 활동에 대해서도 투명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영상은 한국일보의 단독 보도를 근거로 제시하며, 용혜인 부부가 몸담았던 노동당 비공개 조직, 이른바 '언더조직' 내부에서 공유된 문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인용합니다. 인용된 내용에는 '남성의 관심사는 생리적인 배설 욕구와 연결된다', '여성 활동가는 태도가 정갈하고 다부져야 한다', '밤늦게 남성과 단둘이 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 '여성이 술을 같이 마시는 행동이 남성의 마음을 들뜨게 할 수 있으니 미리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줄여야 한다', '배우자의 외도나 폭력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혼하지 말라'는 등의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조직이 '조선공산당의 후계자'를 자처하고 공산당 창건, 혁명사를 언급했다는 보도 내용도 언급합니다. 당시 일부 여성 활동가들이 이러한 내용에 대해 성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문제를 제기했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됩니다.
이 영상은 장관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사상이 현재 맡으려는 공직의 역할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이라는 직책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후보자의 과거 조직 문화에 대한 인지와 태도가 현재의 정책 방향과 충돌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이는 후보자의 자격 논란을 제기하고, 투명한 해명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사안을 다룹니다.
영상은 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이며, 과거 특정 '언더조직'에 몸담았다는 사실을 진술합니다. 또한, 한국일보 단독 보도를 통해 해당 조직의 내부 문건 내용(남성 관심사, 여성 활동가 태도, 봉변 가능성, 음주 행동 지침, 이혼 지침 등)을 인용하고, 조직이 '조선공산당의 후계자'를 자처했다는 보도 내용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문건 내용이 '충격적'이고 '시대착오적이며 성차별적'이라는 것은 영상의 의견이자 해석입니다. 용 후보자가 이 문건을 직접 썼거나 동의했다는 주장은 하지 않으며, '연좌제'가 아님을 명확히 합니다. 다만, 용 후보자가 이 문제에 대해 '아무 말이 없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한 사실 진술입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지금 다른 자리도 아닌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이에요.”
“본인이 실제로 활동했던 조직에서 본인이 활동하던 시기에 어떤 문화와 지침이 있었고 그 문제를 놓고 본인은 어떤 태도를 보였느냐. 요거를 묻고 있는 거예요.”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과거 이런 조직 문화와 접점이 있었고 당시 문제 제기까지 있었다면 본인은 그때 어떤 태도를 보였고 왜 지금은 잠자코 있냐 이겁니다.”
이 영상은 용혜인 후보자 측의 직접적인 반박이나 해명 내용을 다루지 않고, 후보자의 '침묵'을 문제 삼습니다. 후보자가 해당 문건의 존재를 몰랐을 가능성, 혹은 문건 내용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제시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문건이 작성된 시기와 용 후보자의 조직 활동 시기의 구체적인 일치 여부, 또는 문건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수용되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맥락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상의 톤은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후보자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단정적인 어조를 사용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의문을 대변하는 듯한 수사적 질문을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