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영화 때문에 SNS가 시끄럽더라. 영화 자체는 재밌는데 역사적 사실과의 거리 때문에 논쟁이 나고 있다고 들었어. 영화는 영화고 역사는 역사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 게 현실이잖아. 그럼 이런 왜곡들이 쌓이면 세대 전체의 역사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영화의 예술적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에서 어디선가 균형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주변에서 이것까지 신경 쓰는 사람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