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소식을 따라가며 느낀 게 있어요. 대통령이 만난 각국 지도자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한국의 위치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솔직히 외교라는 게 정책만 있는 게 아니라 신뢰와 신뢰도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 사이에서 우리가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죠. 근데 그게 정말 '실질적으로' 변하고 있는지... 외교 담당자들도 헷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순방 일정과 발표는 있는데, 6개월 뒤에 실제로 한국 기업이나 개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가 있을까.
혹시 주변에서 이런 변화 체감한 분 있으세요? 아니면 이게 그냥 장기 신뢰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