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콜센터·물류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인데, 최근 몇 년 사이 자동화 도입과 기업 이전으로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특히 20~30대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의 직종들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동구청과 인천시에서는 산업 전환 시대에 맞춰 청년 재취업 프로그램·직업 훈련 지원·새로운 산업 유치 같은 구체적인 고용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력 단절 방지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하고요.
일자리 없는 지역에서 청년들은 계속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남동구 청년 고용 대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