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판교 지역에 신축 오피스텔이 계속 늘어나면서, 젊은 직장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전월세 계약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계약서와 다른 조건으로 입주하는 피해가 속속 터지고 있어요.
특히 대출을 받아 계약한 20~30대 청년들이 갑자기 밀려나거나, 중개인이 연락을 끊는 사례가 많습니다. 은행 대출금은 남아있는데 집은 나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분당·수정구청에서 신축 오피스텔 계약 시 공식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월세 분쟁 조정 센터를 더 확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약 직후 '72시간 확인 기간' 같은 안전장치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