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얘기는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데, 정작 제 주변에서 체감되는 건 별로 없어요. 물가는 여전하고 월급 오른 건 체감이 안 되고요. 그래서 그냥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요.
지지층 분들은 '전 정부 탓을 하는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 많은 것 같고, 비판하는 쪽은 '이제 결과로 말해야 한다'는 쪽이 많은 것 같아요. 둘 다 일리는 있다고 봐요. 다만 정책은 발표 시점보다 1~2년 뒤에 효과가 나온다는 얘기도 있어서, 지금 평가를 너무 이르게 내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본인 생활 기준으로 체감 변화가 있었나요? 있다면 어떤 쪽이었는지, 없다면 뭐가 제일 답답한지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치 얘기 말고 장보기, 월세, 대출 이자 같은 생활 얘기도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