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민주당이 진짜 분열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더라. 전당대회 시즌이라고 하는데, 당 지도부가 청년·여성 세대 목소리를 얼마나 들으려고 하는지 의문이 든다. 보수진영도 여전히 내부 갈등이 있고, 양쪽 다 '청년이 뭘 원하는가'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하는 거 같지 않아. 선거 때만 되면 청년·여성 정책을 외치다가, 막상 선출되면 우선순위가 밀리는 건 아닐까? 이번 전당대회가 정말 '세대 간 대화의 장'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한데... 역시 기대가 크지 않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