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미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한 상황 같아요. 한미동맹도 중요하지만, 중동과의 경제·외교 관계도 무시할 수 없잖아요. 특히 이란 핵협상 같은 국제 이슈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역할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실제로 여성과 청년들이 국제 분쟁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외교부나 청와대 차원에서 공개적인 입장이나 대화 전략이 있는 건지, 아니면 보다 조용한 수준의 외교를 진행 중인 건지 궁금해요. 동맹과 실리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