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된다는 뉴스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우리 외교가 이 상황을 얼마나 예측하고 준비했던 걸까요?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중국과의 관계도 유지해야 하고, 러시아 견제까지... 정말 복잡한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뉴스를 봐도 우리가 구체적으로 뭘 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안 보여요. 외교부 성명? 통일부 입장? 그것뿐인 것 같고.
특히 20년 뒤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선택이 진짜 중요한데 말이에요. 혹시 다른 분들도 우리 외교의 방향성에 대해 답답함을 느껴요? 아니면 제가 너무 비관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