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 주거 지원 정책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 실제로 신청해보려고 찾아보면 기준이 너무 빡빡합니다. 저는 영통 쪽에서 월세 살고 있는데, 소득 기준은 간신히 맞는데 보증금 기준이나 임대차 계약서 요건에서 자꾸 걸려요. 같은 동네에 비슷한 처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탈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책이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묶어놓고 실제 월세 부담이 큰 집단(사회초년생, 지방 출신 1인 가구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지원 대상 기준을 현재 거주지 물가와 월세 수준에 맞춰 조정하고, 신청 절차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 공유해주세요. 모아서 경기도청이나 관련 부서에 건의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