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었다는 게 정말 충격이었어요. 선관위가 '예측 실패'라고 하지만, 투표율 통계는 매년 나오고 투표용지 인쇄량 계산은 기본 아닌가요?
경기도 같은 경우 지역별 투표 패턴도 다르고, 인구 유동이 많은데 중앙에서 획일적으로 관리하니까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특히 청년들이 많은 지역은 투표율 예측이 더 어렵잖아요.
제안하고 싶은 건 ▲지역별·시간대별 투표용지 유동 재고 시스템 도입 ▲사전투표소 투표용지 별도 관리 ▲부족 시 즉시 인쇄·배송할 수 있는 비상 체계 구축입니다. 디지털 시대인데 종이 투표용지 관리조차 이러면 안 돼요. 참정권은 기본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