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다고 확정됐네. 처음엔 좀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니 한국이 유치하지 못한 것도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다.
한국이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렀지만, 벌써 20년 넘었고 스타디움 인프라 업데이트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북중미는 이미 준비가 많이 돼있잖아. 특히 미국의 스포츠 인프라는 정말 막강하고.
대신 다음 기회를 노려봐도 괜찮을 것 같다. 한국이 2030년이나 2034년쯤 다시 도전한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될 것 같은데, 그때가 되면 우리 디지털 시설도 더 좋아져있을 거고. 아무튼 2026년 월드컵은 팬으로서 즐기면서 보면 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