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산수동·학동 일대에서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부족해 보입니다. 서울·인천 같은 곳들은 이미 전세금 반환 보증 제도를 운영 중인데, 광주는 아직 개별 법원 판결에만 의존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첫 내집 마련을 시도하는 20대들이 피해를 많이 입고 있고, 판결까지 1~2년이 걸리는 동안 생활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시가 청년 전세금 반환 보증 기금을 신설하거나, 최소한 피해 신고 센터를 구축해서 피해자들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구청과 광주시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택 정책 개선안을 내놓아 주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