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유치 확정 소식 들으니까 기분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의문이 드네요. 경기장 인프라, 숙박시설, 교통 체계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심각하게 점검이 필요해 보여요. 특히 지방 도시들의 준비 상황이 정말 형편한지 답답합니다.
이것도 구글 정도는 아니겠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정말 치밀한 계획 하에서 움직이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유치 따낸 것에 만족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디지털 인프라나 영어 서비스 같은 부분에서 한국이 잘한다고 자부하지만, 실제 실행은 항상 부족하거든요.
누구나 성공적인 월드컵을 원하지만, 이번 기회에 진짜 실질적인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