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으로 경기도청이 이전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정작 경기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도청 이전으로 지역 경제가 어떻게 활성화될지 기대했지만,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일자리 지원책이나 창업 정책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수도권 청년들은 서울 강남 집중 현상이 더 심해지고, 경기 내陸 지역은 더욱 고립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청 이전이 단순한 행정 이전을 넘어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이고 중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기도가 어떤 구체적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