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 건 충격적이네요. 단순히 담당자 실수로 끝내기엔 뭔가 이상한데, 결국 문제가 뭘까요? 경찰청 매뉴얼이 부실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현장의 수사 인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따라갈 여유가 없었던 건지... 비슷한 사건들이 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료 분야처럼 경찰 수사도 체크리스트나 이중 검증 시스템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성실도에만 의존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