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에서 야근하는 여성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불안해요. 밤 11시 이후 응급실 폐쇄 시간이 늘어나고, 심야버스 노선도 자꾸 줄어드는데 일자리는 계속 야간 시프트 중심이잖아요.
특히 강남역·삼성역 같은 IT·반도체 밀집 지역은 더 심해요. AI 산업 확대하면서 청년 고용 확대한다더니, 정작 그 청년들이 밤새 일하면서 아플 때 갈 곳도, 집에 돌아갈 교통도 제대로 없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지방선거도 끝났으니, 이번엔 여성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존권부터 챙기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심야 응급의료 시설 확충, 자정 이후 버스·지하철 노선 확대 같은 구체적인 방안 말이에요. 경제 성장도 좋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해야 지속 가능한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