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장관 지명 소식 듣고 한참 생각해봤는데... 부처 이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요.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된다는 건 좋은데, 결국 정책 예산이랑 실행력이 중요하잖아요.
특히 청년 여성들이 체감하는 문제들—육아휴직 활성화, 일·가정 양립 정책, 성차별 피해 신고 시스템 등—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될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진보와 보수 모두 '성평등'을 말하지만 추진 방식이 완전히 다르지 않나 싶고요.
어쨌든 정책 공약이 현실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첫 100일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