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이 났다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요. 투표 며칠 전부터 선거 인구 파악할 수 있는데, 왜 용지를 못 맞춰 만들었을까요?
이게 단순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 크고, 그렇다고 뭔가 의도적으로 조작한 건 아닐 것 같은데... 아무래도 선관위의 체계적 문제 같아요. 투표용지 인쇄 과정부터 배송, 보관까지 전 과정이 너무 아날로그고 구멍이 많은 거 아닐까요?
다른 분들은 이 사건 이후 선관위를 어떻게 봐요? 신뢰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