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가 자꾸만 나오는데, 솔직히 우리가 거기서 뭘 하는 건지 명확하지 않네요. 미국-이란 갈등에 끼어드는 건 알겠는데, 그게 한국의 경제·일자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에요. 대신 파병에 드는 비용과 인력을 국내 청년 일자리나 인프라에 투자하면 어떨까 싶고요.
특히 요즘 청년들 취업난이 심한데, 국방력이 중요한 건 알지만 전략적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정부가 파병의 필요성을 더 투명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