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는데, 솔직히 궁금해요. 과거에도 학생들이 목소리 낸 적 많았잖아요. 근데 그 이후로 정책이 구체적으로 뭐가 바뀌었는지... 교육 정책, 청년 일자리, 의료 접근성 같은 거 말이에요.
물론 시위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니까요. 그런데 선거도 끝났고, 새 정부도 출범했으니까... 학생들이 요구한 것들이 실제로 입법화되거나 예산으로 반영되는 과정이 뭔지 알고 싶어요. 어떤 채널을 통해 정책 반영이 되는 거고,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