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다시 집권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진짜 복잡해지는 거 같은데... 정부는 '한미동맹 강화'만 반복하더라. 근데 진짜 우리가 준비된 건지 의문이 든다.
트럼프는 전임기 때도 '한국방위비 인상', '주한미군 철수 협상' 이런 식으로 일관되게 미국 이익 중심으로 움직였잖아.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 높은데, 우리 정부가 뭘 구체적으로 대비하고 있는지 안 보여. 중국·북한 리스크와 미국과의 이해관계 차이를 동시에 관리하기는 진짜 어렵다는 거 알면서도, 언론에는 미국 보도만 나온다.
우리 외교가 정말 멀티플레이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미국 눈치 보기만 하는 건지 솔직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