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부가 한미일 삼각형 강화, 북태평양 전략 운영 등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더 긴밀히 하고 있는데... 동시에 중국과의 경제 관계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하니까 정말 양다리 딛기가 가능한지 의문이 든다.
우리 수출의 20% 이상이 중국이고, 미국과의 안보 의존도도 크고, 북한 변수까지 있는 상황에서 진짜 양쪽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외교가 있을까? 최근 몇 년간 우리 정부들이 이 줄타기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언젠가는 더 명확한 선택을 강요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