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주요 도로 출퇴근 시간 정체가 정말 심해졌어요. 특히 신분당선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오전 7~9시, 오후 5~7시에 몸이 으깬다고 호소하더라고요.
지금 경기도는 경제 활동 인구가 늘어나는데 도시철도 확충 속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 노선도 마찬가지고요. 버스 승무원 부족으로 운행 차수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도시철도 추가 노선 개발이 현실화되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당장이라도 버스 운행 빈도 증대와 심야 노선 확충만이라도 우선순위를 높혀줄 수 있을까요? 젊은 직장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경기도로 오고 있는데, 교통 여건이 뒤처지면 결국 수도권 외부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