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 같은 이슈들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우리가 미국과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맞는데, 동시에 중국과의 경제 관계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특히 여성 노동자나 사회 약자들이 이런 외교 정책 변화에서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봤을 때, 결국 우리가 미중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가는 어느 한쪽에도 제대로 신뢰를 못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중국 의존도가 높은 산업 종사자들이나 해외 진출 노동자들이 정책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을 겪고 있는데, 명확한 중장기 비전이 없는 것 같거든요.
혹시 다른 분들은 우리의 외교 전략이 지속 가능하다고 보세요? 아니면 어느 정도는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