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잦으면 피로가 쌓이고 예상 못 한 증상이 생기는데, 밤중에 병원이 문을 닫아있으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응급실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요즘 몇몇 지역에서 '심야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야간에도 문을 여는 의원들과 응급실을 연계해서 증상에 맞게 배분하는 시스템이에요. 서울·경기 일부 지역은 앱이나 콜센터로 심야 가능한 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요.
본인 지역에서 어떤 심야의료 자원이 있는지 미리 찾아두면, 정말 급할 때 헤매지 않아요.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 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야근족들이라면 북마크해 두세요.